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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5일 (목) | 서울 8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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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생 프로젝트 > x Performance > Orpheus와 청정 in LOVE (무용, 홀로그래픽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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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heus와 청정 in LOVE (무용, 홀로그래픽 퍼포먼스)
모임정보
모임일자 : 2019-07-25 (목) 19:00
접수기간 : 2019-07-08 ~ 2019-07-18 (오늘마감)
모임장소 :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206-9
참가비용 : 무료
소개 진행과정 참여자명단 댓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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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1. 관심분야

 - 안무, 마술

 

2. 관심분야 선정이유

 - 퍼포머와 영상의 인터렉티브를 무대 언어로 표현하기에 춤이 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연극연출 과정에서 많은 안무자와 만나 작업해왔기 때문에 좀 더 익숙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함께 지원한 민 안무가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와 맵핑을 활용한 공연 경험이 많아 함께 은 프로젝트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3. 프로젝트 계획

 - 제목: 오르페우스와 청정 in Love (무용, 3D 홀로그래픽 퍼포먼스)
티브 표현 -

 - 분야: 안무, 마술

 - 프로젝트 내용: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며 완성되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 ‘도량선비와 청정각시’는 그리스의 유명한 신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와 이야기 구조가 거의 동일하다. 본 지원 프로젝트는 사랑에 대해 동서양 신화의 본질적 공통점에 착안해 오르페우스 신화와 청정각시 신화 이야기를 결합한다. 사랑하는 에우리디케를 저승에서 데리고 나오다 약속을 깨고 뒤를 돌아다보는 바람에 그녀를 다시 잃어버리는 오르페우스, 저승에서 되살려낸 남편을 성급하게 굴다 다시 잃어버리는 청정각시. 두 사랑하는 자들 모두 작은 실수로 다시 사랑을 잃는다. 사소한 질투, 불안, 성급함, 불신의 마음, 죽음, 사랑의 소멸을 주제로 한 무용이 펼쳐진다. 

 - 프로젝트 형식:
: 3D 홀로그램을 활용한 입체영상과 퍼포머와의 인터렉션
1) 유사 홀로그램의 무대 표현으로 관객의 판타지 충족 실험

인간과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의 상호작용, 현실과 비현실 가상의 세계 사이의 충돌을 실험하고 탐구한다. 퍼포머와 영상의 긴밀한 인터랙션, 프로젝션 맵핑과 한발 더 나아가 평면에서 벗어난 입체적인 스크린 배치를 통해 가장 입체적이고 자연스러운 홀로그래픽 퍼포먼스를 만든다. 3D영화, VR/AR, 플로팅 홀로그램, 부양영상 등 다양한 기법으로 실감영상의 귀결점인 ‘홀로그램’과 유사한 효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는 가상을 진짜처럼 만들어내고 싶은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일 것이다. 어쩌면 무대에서 필요한 것은 진짜 홀로그램 기술이 아니라 판타지의 충족인지도 모른다. 다양한 유사 홀로그램 실험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시도되는 지금 시대에, 무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조명과 세트 그리고 퍼포머가 어우러지는 ‘유사 홀로그램’의 환상은 관객에게 큰 만족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2) 영상을 투영하는 최적의 스크린 소재와 형식 실험  
① 영상의 빛을 투영하는 소재 및 반사체 실험 및 연구: 기존의 메쉬천 스크린 외에 PV, 비닐, 필름, 유리 등 다양한 소재들을 스크린으로 실험해 홀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법을 찾는다.
② 현실과 마법적 환타지 세계를 넘나들 설치미술 , 영상스크린 배치 또는 영상과 무용수와의 상호작용 방식 탐구
③ 조명을 통한 착시효과 극대화, 음향을 통한 장면의 몰입감 고조: 무대 영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조명에 대한 콘트롤. 몰입감을 키우는 음향효과를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한다. 

3) 각 분야 창작자들과 협업해 멀티미디어 공연예술의 결합을 리서치   

본 프로젝트는 안무, 영상,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자들이 협력해 각 장르의 특징과 장점들을 결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인간과 영혼 또는 신화적 캐릭터 사이의 인터랙션, 보이지 않는 상상 속 세계가 주는 판타지는 AR. 멀티미디어 무대기술로 멋지게 구현될 수 있을 것이다. 마술 분야의 강점인 소품과 도구를 활용해 시각적인 판타지를 주는 방법론, 영상전문가들의 영상구현, 안무가의 움직임, 그리고 프로젝트 멘토들의 경험치가 더해진다면 유의미하고 발전적인 실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 포트폴리오

 

정지현

주요 경력

기간

내용

2004

해이수 작, 단편소설 ‘출악어기’ 각색 및 연출

2005

제4회 연출가데뷔전 ‘찾아야 산다’ 극작 및 연출

2008

창작극 ‘이수일과 심순애 in New York’ 각색 및 연출

2011.9

극단 블루바이씨클 ‘꽃샘추위’ 협력연출

2014.3

극단 아마란스 창단공연 ‘할아버지의 여행가방’

2015.2

극단 아마란스 정기공연 ‘조물딱구조대’

2018.7

하녀들-한국인 신체사용법 탐구

 

활동 세부 내용

2002년부터 극단 미추 활동부터, 극단 아마란스(현, 빨강도마뱀)를 만들어 개인활동을 하기까지 수 많은 작품의 조연출과 연출까지 거치며 지속적으로 무대연출과 연극언어에 대한 고민을 해오고 있다.

오랜 한국전통문화 속에서 존재해 왔던 무속 신앙의 모습에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투영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왔다. 서양의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사고와 논리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기 이전 우리의 조상들이 가졌던 정서와 문화를 찾고 우리의 정체성을 찾고자 한다.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관객들에게 이러한 소재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열망을 오랫동안 품어왔지만 어떻게 입체 영상으로 이러한 신화적 존재들을 표현하고 연출해 낼 수 있을 것인가는 내게 큰 숙제였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하나의 방법론을 찾은 것은 ‘홀로그램’ 이라는 기술을 접했을 때였다. 홀로그램은 형체가 있지만 실제로는 없는 환영이니 이것만큼 영적인 세계의 환영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기술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으며 최근 이러한 고민을 풀어내기 위해 홀로그램 전문가 및 영상전문가들과 미팅을 하며 본 방법론에 대한 접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손영민

경력

기간

내용

2010

2010년 7월 Dance Forum 주최[평론가가 뽑은13회 젊은무용가

<불편해서 미안해요>

2012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공동제작.

[책 읽어주는 팩토리 이외수의 “들개”] / 프로젝션 맵핑 작업

2012

문래예술공장&호주 Rem theater공동프로젝트워크샵

”Shakehands.” 제작 및 안무:손영민/출연:손영민&Kieran Low

2015

대구 미디어파사드 페스티벌 오프닝쇼 안무 및 출연

2016

창극 “레이디맥배스”안무 (연출 한태숙)

2018

대구아트스퀘어 대구권 미술대학연합전 오프닝공연

<현대무용과 프로젝션 맵핑의 합류>

 

활동 세부 내용

무용수이자 안무가로서 활동을 해오면서 특히 타장르와의 협업 작업 그리고 특히 해외 아티스트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을 오랫동안 지속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 미디어 파사드나 맵핑 등 다양한 영상 작업자들과 융합공연에 대한 경험을 하며 영상 미디어 및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공연무대화 작업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활동 초기부터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테크놀로지 융합 과정에 뮤지션들과 작업을 하는 등 이러한 협업작업을 일찍부터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개인적으로 무대감독과 간단한 영상작업 등의 병행을 통해 일반적인 안무가들보다는 영상매체와 무대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융합 작업은 먼저 아티스트 스스로가 먼저 융합적인 사고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이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여러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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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률 80% 최대 10 명
소개
정지현 Actors Studio Drama School, Dyson College of Arts and Sciences, Pace University 연극연출 실기석사 MFA 2002~2012 극단 미추 연출부 2013~현재 극단 빨강도마뱀 대표 손영민 2001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졸업 2005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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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소개
극단 빨강도마뱀
#프로젝트 참여 동기 및 관심 등을 피력해주십시오.

동서양 신화와 샤머니즘에 대한 매료,
그리고 신화적 세계를 입체영상으로 무대에 구현하고자 하는 열망.
동서양의 신화적 세계와 캐릭터를 무대 위에 환상적으로 구현할 ‘홀로그램’ 효과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천상의 신, 도깨비, 정령 등 환상적 존재를 무대화하기 위한 언어로써 입체 영상 활용에 대한 실험을 하고자 한다. 특히 무대 위 평면적인 스크린에 영상을 투영하는 것에서 탈피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술과 장비의 도움을 받아 좀 더 입체적이고 다면적인 영상 효과를 실험해볼 게획이다. 비슷한 비전을 가진 창작자들과 치열하게 고민하며 함께 작업할 기회가 기다려진다.
전화 : 010-4711-2839
메일 : hyeonny00@gmail.com
모임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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